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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티지와 사람
이 두가지에서 주의해야 할 교집합은 가식.
화려한 치장 혹은 가식적인 시도는 오히려 이들의 고유성을 난해하게 만든다.
고로 난 지양한다.
낡음의 흔적, 스며드는 존재의식. 자연스러움의 지향점을 빈티지와 사람에
접목시킨다면 까칠한 눈으로 주위를 둘러보지 않을 듯 하다.
빈티지 스타일은 싫다. 오리지날 빈티지를 원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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